A. 지분 쪼개기 관련해서 최근에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관련 내용 정리한 부분과 다우아이콘스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A. 2023년 3월경에 다우 대표이사가 김호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 대표이사인 강대영씨가 안타까운 일로 구금되고 조합원들 신뢰를 잃는 바람에 부동산 관련 전문가가 새로 대표직을 맡았어요!

    김호현 대표와 함께 시공사 출신 임원이 새로 오셨구요, 덕분에 부동산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다우를 돕고 있어요.

    법원도 다우의 새출발을 기대하니, 조합과 함께하는 신도시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A. 위수임계약이 유효한 이상 조합이 단독으로 PM사나 시공사를 선정할 수는 없습니다. ㅠㅠ

    관련된 소송 내역을 올려 드릴께요.

특히 시공사 선정의 경우 다우에서 과거에 집행관을 통해 고시문을 붙인 사실도 확인 되네요.

A. 다우아이콘스의 전 대표이사 강대영씨가 서해와 합의서를 작성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 바뀐 임원진에서 확인해 본 결과 다우는 서해에서 돈을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우 관련된 소송에서 해당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판결문에 의하더라도 다우의 권리가 서해에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

A. 조합이 다우에 위수임계약 해지/해제 통보를 총 3회 했습니다.

    1차 : 2018. 6. 8. 해지    2차 : 2020. 1. 13. 해지    3차 : 2021. 3. 8. 해제

    각 해지/해제 통보에 대한 소송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판결문들에 따르면 조합과 다우간 계약은 아직 유효한 상태입니다. ^^